2012/05/25 22:36

꾸꾸꾸(굴림체사용하기) 음악,사진,영상

작업하면서 굴림체를 사용하게 되는 일은 거의 없는 듯하다.
문득, 과연 굴림체로 멋진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해보았다.

판단은,
당신께.




브로콜리 너마저의 꾸꾸꾸.라는 노래. 


믿기지..않지만 저기 어느곳에 내가 있다
브로콜리너마저를 정말.좋아했던 고등학생 시절
학교 끝나고 표라는 친구와 보러갔던 공연..
나만의것이었던..ㅋ(그때만해도 인디좋아하는 사람들의 이런..허세가 있었다)
브로콜리는 차차 유명세를 얻었고,
생각보다 줄이 길었고, 계피가 없는 첫공연이었던 것으로 기억.
잘부르진 않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
잊고있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상기하게되는구나




어제는 꿈을 꾸었어 
하늘을 날아가다가 떨어진 그 곳에서 날 받아준 너

오늘도 꿈을 꾸었어 
거리를 혼자 걷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그게 바로 너였어

감출 수도 없는 초라한 마음을 
위로받으려 할수록 외롭기만 했었지만

솔직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별볼일 없는 날들도 나쁘진 않을거야


난 너의 꾸꾸꾸꾸꾸 
넌 나의 꾸꾸꾸꾸꾸 
편의점을 뒤져봐도 살 수가 없는 그 말
 
난 너의 꾸꾸꾸꾸꾸 
넌 나의 꾸꾸꾸꾸꾸 
도서관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는 그 말


예전엔 정말 믿었어 
대학만 들어가면은 
남자가 줄을 선다던 (에이 거짓말쟁이들)

가끔은 생각을 했어 
이렇게 혼자 놀다가 
심심한 입술에서 땀이 나진 않을까

감출 수도 없는 초라한 마음을 
위로받으려 할수록 외롭기만 했었지만


솔직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별볼일 없는 날들도 나쁘진 않을거야, 너와 함께라면


난 너의 꾸꾸꾸꾸꾸 
넌 나의 꾸꾸꾸꾸꾸 
편의점을 뒤져봐도 살 수가 없는 그 말
 
난 너의 꾸꾸꾸꾸꾸 
넌 나의 꾸꾸꾸꾸꾸 
도서관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는 그 말


난 너의 꾸꾸꾸꾸꾸 
넌 나의 꾸꾸꾸꾸꾸 
편의점을 뒤져봐도 살 수가 없는 그 말 
난 너의 꾸꾸꾸꾸꾸 
넌 나의 꾸꾸꾸꾸꾸 
도서관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는 그 말


난 너의 꾸꾸꾸 난 너의 꾸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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